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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캐리비안의 해적 4부작 박스세트 (4disc)(Pirates Tarilogy Box Set (4d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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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Walt Disney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2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

해적이 되고 싶은 청년 윌 터너
잠시 해적 휴업 중에 터너와 엮인 잭 스패로우!

매력 넘치는 해적 캡틴 잭 스패로우에게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카리브 해는 어드벤처와 미스터리로 가득찬 세계이다. 그는 현재 해적 생활을 그만두고 한적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런 그의 인생이 사악한 해적 캡틴 바르보사에 의해 위기를 맞는다. 캡틴 바르보사가 잭 스패로우의 해적선 ‘블랙펄(Black Pearl)’을 훔친 다음, 포트 로열(Port Royal)을 공격하여 총독의 아름다운 딸 엘리자베스 스완을 납치해 갔기 때문이다. 평민 신분이지만 엘리자베스와 어린 시절 친구인 윌 터너는 잭 스패로우와 손을 잡고 영국 함대 중에서도 가장 빠른 배인 H.M.S. 인터셉터(Interceptor) 호를 지휘하여 엘리자베스도 구하고 블랙펄 호도 되찾으려는 작전에 돌입한다. 그러나 두 사람과 그들의 보잘 것 없는 부하들은 엘리자베스의 약혼자이자 호방한 제독인 노링턴과 그가 지휘하는 H.M.S. 돈트리스(Dauntless) 호의 추격을 받게 된다. 한편 캡틴 바르보사가 약탈한 ‘저주받은’ 보물들로 인해 그 자신은 물론 부하들을 영원히 죽을 수 없도록 저주를 받는다. 그들 해적들은 월광을 받으면 살아있는 해골로 변해버린다. 그들에게 내려진 저주는 그들이 훔친 보물을 하나도 빠짐없이 원래 있던 그대로 되돌려놓아야만 풀릴 수 있는데…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또 다시 잭 스패로우의 모험에 동참하게 된 연인
전설의 ‘망자의 함’을 찾기 위한 해적들의 대모험!

블랙펄의 저주는 사라졌지만, 대신 그보다 더 끔찍한 재앙이 잭과 그의 선원들을 기다리고 있다. 사실, 잭은 바다의 지배자이자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 호의 선장인 데비 존스에게 생명의 빚을 지고있는 몸. 잭이 특유의 약삭빠른 수법으로 이 계약에서 벗어날 묘수를 찾지 않는 한, 그는 꼼짝없이 존스의 노예가 되어 ‘플라잉 더치맨’호에서 백 년간 복역해야 할 운명이다. 이런 상황 때문에 엘리자베스와 윌의 결혼식은 무산되고, 두 사람은 잭의 위험천만한 모험담에 또 다시 엮이게 된다. 이들의 앞엔 무서운 바다 괴물과 섬의 식인종 원주민들, 점쟁이 티아 달마, 오래 전에 헤어진 윌의 아버지 부스트랩 빌 등이 기다리고 있다.

한편 동인도 회사의 하수인이자, 무자비한 해적 사냥꾼인 커틀러 베켓 경은 망자의 함을 손에 넣기 위해 혈안이 된다. 전설에 의하면 망자의 함을 손에 넣는 자는 바다를 지배할 수 있다. 베켓은 함의 힘을 빌려 최후의 한 명까지 해적들을 소탕하려는 것. 세상이 바뀌어 이제 바다는 돈에 눈이 먼 사업가와 관료들의 이권 다툼의 장으로 변해버렸다. 잭과 그의 선원들처럼 모험을 즐기던 진정한 해적들은 이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것.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해적 연맹의 아홉 영주들이 모인다!
전세계 해적들이 세상의 끝에서 맞이하는 최후의 결전!

해적의 시대가 종말을 향해 치닫게 되면서 동인도 회사의 커틀러 베켓 경은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 호와 그 선장 데비 존스를 통제할 힘을 갖게 된다. 더치맨 호는 제임스 노링턴 제독의 지휘하에 5대양을 누비며 해적선들을 소탕하고 다닌다. 윌 터너와 엘리자벳 스완, 바르보사 선장은 플라잉 더치맨과 베켓의 함대에 맞서기 위해 해적 연맹의 아홉 영주들을 소집한다. 그러나 아홉 명의 영주 중 빠진 사람이 한 명 있었으니 그는 바로 잭 스패로우 선장. 최고의 해적 혹은 최악의 해적으로 꼽힐만한 인물 잭 스패로우는 2편에서 괴물 크라켄에게 먹혀 데비 존스의 저승으로 잡혀간바 있다. 잭을 구하기 위해 이들 세 사람은 티아 달마, 핀텔, 라게티과 함께 싱가폴의 해적 영주 사오펭 을 찾아간다. 목적은 사오펭이 갖고 있는 해도와 선박. 잭을 무사히 구해낸 이들 앞엔, 그러나 또 다른 장벽이 있었으니 그것은 해적 연맹의 연합된 힘으로도 상대하기 벅찬 베켓의 함대와 플라잉 더치맨의 막강한 위력. 유일한 희망은 인간의 몸에 갇혀있는 바다의 여신 칼립소를 풀어주어 그녀의 도움을 받는 것뿐이다. 배신에 배신이 쌓여가면서, 잭과 윌, 엘리자벳, 사오펭, 바르보사는 자신 밖에 믿을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이제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잭 스패로우
영원한 젊음을 선사하는 샘을 찾아 새로운 항해를…

블랙 펄 호의 일등 항해사이자 자신의 부하 깁스를 구하기 위해 영국으로 향한 잭 스패로우 선장. 그 곳에서 자신을 사칭하는 또 다른 잭 스패로우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깁스를 구하는 도중 체포되어 영국 국왕인 조지 2세를 만나게 된 잭 스패로우는 흥미로운 제안을 듣게 된다. 바로 스페인 함대가 찾아나선 ‘젊음의 샘’을 찾기 위해 영국 함대를 이끌어 달라는 것. 잭은 자신에게 선장을 맡기면 제안을 수락하겠다고 하지만 이미 선장은 내정되어 있다. 그 선장은 놀랍게도 바르보사. 우여곡절 끝에 잭과 바르보사는 함께 항해를 나서게 되고 잭은 뜻밖에 자신을 죽도록 미워하던 연인 안젤리카와 재회하게 되는데… 영원한 젊음을 선사한다는 샘을 찾아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 캡틴 잭 스패로우… 사랑인지 사기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잭 스패로우의 옛 연인. 안젤리카.. 바다를 공포의 대상으로 만든 냉혹한 해적 검은 수염과 아름답지만 잔인한 바다의 괴수 같은 배 ‘앤 여왕의 복수’ 호… 다시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와 초자연적인 대혼란의 거대한 막이 오른다!